7월 27일(수) 롯데케미칼과 롯데의료재단은 보바스어린이의원에서 환아와 가족, 임직원의 음악치료를 지원하는 'mom편한 음악놀이 업무협약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롯데케미칼 김교현 부회장, 롯데의료재단 안세진 이사장, 보바스어린이의원 윤연중 원장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협약을 통해 롯데케미칼은 환아의 신체 및 심리적 재활, 환아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가족관계 증진, 재활치료사의 직무 스트레스 감소 등을 위해 2024년까지 3년 간 총 4.2억 원을 지원합니다.
롯데케미칼은 2018년부터 mom편한 음악놀이 프로그램을 지원해왔으며, 지난해까지 환아 500여 명, 환아 가족 700여 명, 재화치료사 30여 명 등 약 600여 명이 음악놀이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또한 수업에 참여한 환아들은 실제 신체능력이 향상되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모습을 보였으며, 보호자 역시 우울증과 스트레스가 감소되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롯데케미칼이 후원하고 한국음악치료학회에서 수행한 연구(치료적 건반 훈련 프로그램이 뇌성마비 아동의 손기능과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여향: 예비연구)의 결과에서도 그 효과가 입증되었습니다.
mom편한 음악놀이는 지금도 보바스어린이의원 음악센터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뜻 깊은 후원으로 이루어지는 mom편한 음악놀이를 통해 앞으로도 많은 아이들이 음악과 함께 더 크게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