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일), 롯데월드타워에서 2025 수직마라톤대회 스카이런(SKYRUN)이 진행되었습니다.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은 1층부터 123층까지 총 2,917개의 계단을 오르며 한계에 도전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직마라톤 대회입니다.
2017년부터 매년 봄마다 열리고 있는 스카이런은 ‘따뜻한 세상을 위한 아름다운 도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건강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재활치료가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특히, 2021년부터는 수직마라톤대회의 참가비 전액을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 아이들의 재활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기부하며 더욱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2021) '롯데월드타워 미스터리 핼러윈 언택트런' 참가비 후원으로 웨어러블 보행보조 로봇 치료기기 지원
- (2022) '롯데월드타워 수직마라톤대회(SKYRUN)' 참가비 후원으로 재활승마치료기구 외 재활치료 보조기기 지원
- (2023) '롯데월드타워 수직마라톤대회(SKYRUN)' 참가비 후원으로 아델리 슈트 외 재활치료 의료장비 지원
- (2024) '롯데월드타워 수직마라톤대회(SKYRUN)' 참가비 후원으로 하남 '보바스병원 어린이재활센터' 건립 및 운영 지원
이러한 뜻깊은 행보를 이어, 올해 대회의 참가비 또한 전액 롯데의료재단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 운영기금으로 기부되어, 뇌신경손상 환아들의 재활치료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될 예정입니다. 참가자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열정과 도전이 모여, 따뜻한 나눔을 완성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아울러,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보바스기념병원과 보바스병원 의료진이 메디컬 지원에 함께 참여하여 참가자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완주를 도왔습니다.
또한 행사 현장에서는 특별한 '스톱워치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스톱워치로 ‘05:10’을 정확히 맞추는 미션에 도전했는데요, 이는 보바스기념병원의 개원일(5월 10일)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이벤트였습니다.
미션을 성공한 참가자에게는 무선 마사지건이, 참여자 전원에게는 치약 디스펜서가 선물로 제공되어 즐거운 추억을 더했습니다.
한편, 스카이런 전날인 4월 19일(토)에는 롯데그룹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FAMILYRUN 행사도 열렸습니다.
이날 마련된 기부금 역시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 어린이들을 위해 전달되었으며, 롯데의료재단 보바스 임직원분들도 함께 참여해 따뜻한 걸음을 이어주셨습니다.
참가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한 발걸음이 모여 만들어낸 이번 스카이런, 그 뜨거운 열정과 따뜻한 마음이 재활치료를 받는 아이들에게 큰 희망이 되어 전해질 것입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