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금), 롯데케미칼과 함께하는 보바스어린이의원 mom편한 음악놀이의 아이들이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며 4년 만에 대면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롯데케미칼, 롯데의료재단, 한국음악치료학회가 함께하는 mom편한 음악놀이의 크리스마스 음악회는 '보바스마스'라는 타이틀로 보바스어린이의원을 이용하는 어린이 47명, 보호자 7명, 보바스어린이의원 치료사 선생님 6명 등 총 60명이 함께 참여하며 무대를 만들었습니다.
입원/낮병동 어린이들이 빨간 산타 망토를 두르고 <해피해피크리스마스>로 음악회 문을 열었고, 이어서 치료사 선생님들과 짝꿍이 되어 함께하는 <음악극: 브레멘음악대>가 공연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아이들을 돌보는 와중에도 열심히 연습한 보호자분들의 <우쿨렐레> 연주가 이어졌고, 모두 큰 박수를 보내주었습니다.

이어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전해준 <징글벨락>, 박자에 맞춰 열심히 연습한 모습을 보여준 <카르멘>, 마지막으로 그동안의 연습 모습을 담은 영상에 맞춰 모두가 함께 부르는 <행복의 날개>까지. 풍성한 연주로 가득 찬 공연이었습니다.


마지막 앵콜곡은 귀여운 율동에 맞춰 <하트하트앙>까지 선보이며 '보바스마스' 크리스마스 음악회는 막을 내렸습니다.
병원에서 재활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도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새로운 추억과 경험을 만드는 아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할머니, 할아버지 등 온 가족이 함께 와서 격려해주었기에 더욱 따뜻한 크리스마스 음악회가 되었습니다.
일 년을 마무리하며 크리스마스 음악회 무대에 올랐던 오늘의 주인공 아이들이 음악회를 통해 한 뼘 더 성장했길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mom편한 음악놀이는 보바스어린이의원의 아이들과 보호자분들, 그리고 치료사 선생님들과 즐거운 음악교실을 이어나가겠습니다.
*'mom편한 음악놀이'는 환아의 신체/심리적 재활, 환아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가족관계 증진, 재활치료사의 직무 스트레스 감소를 위해 롯데케미칼이 2018년부터 보바스어린이의원 환아 및 부모,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