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토), 숙명여자대학교 젬마홀에서 열린 제28차 (사)한국음악치료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롯데케미칼이 후원하는 'mom편한 음악놀이' 교실을 운영하며 연구한 사례와 실제 효과를 중심으로 3편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 음악치료의 병원 현장 및 정부 지원 음악치료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통해 음악치료 현장의 현안과 앞으로의 미래 방향을 논하는 자리였습니다.
병원 현장의 음악치료를 주제로 보바스어린이의원 'mom편한 음악놀이' 사례가 발표되어, 소아재활현장에서의 음악치료의 효과와 지속적 필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mom편한 음악놀이' 보바스음악센터에서 발표한 연구는 아래와 같습니다.
▶ 치료적 건반 훈련 프로그램이 뇌성마비 아동의 손기능과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예비연구
▶ 장애아동을 위한 물리치료와 음악치료 간 협업 경험에서의 의미 탐구: 음악치료 분야를 중심으로
▶ 소아재활의료현장에서의 음악치료프로그램 효과성 연구: 보바스어린이의원 사례를 중심으로
총 3편의 포스터 발표를 통해 음악치료의 실질적인 효과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음악치료가 환아의 장기적인 치료와 양육자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용되어야 함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발표한 연구의 연장선으로 물리치료사와 음악치료사의 협업 프로그램은 현재 계속 운영 중이며, 후속 연구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롯데케미칼의 후원으로 2018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보바스어린이의원 'mom편한 음악놀이'는 환아는 물론 가족, 치료사 등이 개별 또는 집단으로 참여할 수 있는 음악놀이 프로그램으로 환아의 신체/심리적 재활과 발달 촉진, 양육자의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감소는 물론 임직원의 직무스트레스 감소 및 치료효과를 높이는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